국가시험에서 보는 과목명은 위와 같으나 각 학교에서는 해부, 조직, 발생, 생리, 약리, 미생물, 생화학, 병리학 등의 기본 명칭 앞에 구강 또는 치과를 붙여 가르치고 있다. 예로 어떤 과목은 아예 치과ㅇㅇ학, 구강ㅇㅇ학으로만 배우고 어떤 과목은 ㅇㅇ학, 치과ㅇㅇ학 이렇게 배운다. 과목명이 치과ㅇㅇ학, 구강ㅇㅇ학이라고 해서 치과 또는 구강만 관련된걸 배운다기 보다는 전신에 대해서 배우고 구강과 악안면에 대해서 깊게 배운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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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치과병의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이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도 잘 적용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치료비라는 것은 고도의 전문성에 근거한 의료행위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다.
예과에서 가르치기도 하고 본과에서 가르치기도 하는 경우: 해부학, 의료통계학, 조직학, 생리학, 발생학
게다가 치과치료는 국민건강보험이 안되는 항목들이 많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의 정의 때문인데, 국민건강보험 목적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유지를 위한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이다(또한 그 때문에 비싼 글리벡 등의 약은 국민건강보험이 되기도 한다). 국민 건강의 최소한을 보장하는 게 의료보험.
특히 북한과의 평화로운 교류를 인내심을 지니고 확대해나갈 것이다. 세계 여러 국가들의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
수산대학(해양대학)
게임학과 · 귀금속공예과 · 도예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모델과 · 목형과 · 미용학과 · 사진학과
미관상의 문제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니까 환자 본인만 납득한다면 아말감을 사용해도 상관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문제는 얼마 후 이 환자가 너무 보기 흉해서 안 되겠다고 다시 병원에 왔다는 것이다. 결국 그 아말감은 갈아내고 레진으로 다시 때웠다... 그나마 아말감은 싸니 금전적 손실이 크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그리고 더욱 곤란한 사례로, 충치를 치료한 면적이 넓어서 금속 인레이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아말감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아말감으로 때우면 씹는 압력을 못 버티고 깨져버린다. 병원에 따라서는 이런 상황은 치료를 거부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일단 환자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런 경우에는 아예 쉽게 파손되는 걸 각오하고 싼 재료로 때운 뒤에 깨질 때마다 새로 때울 각오를 한다면 이 역시 가능한 선택이기는 하다.
치과의사가 메인 진료 및 시술을 하며,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가 치과의사 곁에서 진료를 보조한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굿이나 부적을 이용한 원시요법이나 특정한 징표로 인위적으로 발치한 풍습이 오랜 세월 동안 유행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암기와 실습의 연속. 막대한 학습량과 함께 치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본과에 온 것을 축하한다는 선배들과 교수님들의 말과 행사(본과 진입식)이 있다. 의대와 마찬가지로 전 과목이 전공필수라 수강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으며, 학습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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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과)은 인간의 건강 유지와 증진을 목적으로 치아, 치주조직, 구강구조물, 턱뼈, 턱관절, 얼굴 및 이와 연결된 머리와 목 등 주변 구조물에 대하여 의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이며 치과의사가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의료분야이다.
물리학 · 화학 · 생물학 · 천문학 · 지구과학(지질학 · 해양학 · 대기과학)